2026년 약물·수술 가격 총정리
약물치료부터 레이저·최소침습 수술까지 치료 방법별 비용을 비교했습니다.
전립선비대증은 약이 1차 치료이고 건강보험이 됩니다. 알파차단제가 월 1~3만원, 두 약을 같이 쓰면 월 3~8만원입니다. 수술로 넘어가도 표준 수술인 TURP는 20~60만원, 홀렙은 30~80만원으로 급여입니다. 값이 뛰는 건 최신 시술입니다. 녹색광레이저 100~300만원, 유로리프트 200~500만원, 리줌 200~400만원은 전액 비급여입니다. 급여 수술은 입원 본인부담 20%가 적용됩니다.
전립선비대증이란?
전립선비대증(BPH)은 남성 전립선이 커지면서 요도를 압박해 소변 줄기가 약해지고 잔뇨감·빈뇨·야뇨가 생기는 질환입니다. 50대 이상 남성에서 흔하며 60대는 약 60%, 70대는 약 70%가 해당됩니다. 생활 습관 교정부터 약물, 수술까지 다양한 치료 방법이 있습니다.

치료 방법별 비용 비교표 (2026년 기준)
| 치료 방법 | 비용 | 건강보험 | 특징 |
|---|---|---|---|
| 약물치료 (알파차단제) | 월 1~3만원 | 급여 | 탐술로신·독사조신 등, 1차 치료 |
| 약물치료 (5-알파환원효소억제제) | 월 2~5만원 | 급여 | 피나스테리드·두타스테리드, 전립선 축소 |
| 약물치료 (병용요법) | 월 3~8만원 | 급여 | 두 약물 병용, 효과 강화 |
| 경요도전립선절제술 (TURP) | 20~60만원 | 급여 | 표준 수술, 전립선 조직 전기 절제 |
| 홀뮴레이저절제술 (HoLEP) | 30~80만원 | 급여 | 출혈 적고 회복 빠름, 대형 전립선에 유리 |
| 녹색광레이저 (PVP) | 100~300만원 | 비급여 | 출혈 거의 없음, 항응고제 복용자에 유리 |
| 유로리프트 (Urolift) | 200~500만원 | 비급여 | 전립선을 묶어 요도 확장, 성기능 보존 |
| 리줌 (Rezum, 수증기치료) | 200~400만원 | 비급여 | 수증기로 전립선 조직 괴사, 국소마취 가능 |
TURP·HoLEP 등 급여 수술의 경우 입원 본인부담률 20%가 적용됩니다.
① 상급종합병원: 본인부담 60%(외래) / 20%(입원)
② 종합병원: 본인부담 50%(외래) / 20%(입원)
③ 병원급: 본인부담 40%(외래) / 20%(입원)
실제 납부액은 수술 규모와 입원 기간에 따라 달라지며, 20~80만원 수준이 일반적입니다.
건강보험 적용 기준
전립선비대증은 질환이므로 약물치료와 수술(TURP·HoLEP) 모두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단, 유로리프트·녹색광레이저·리줌 등 최신 시술은 현재 비급여로 전액 환자 부담입니다.
| 치료 | 급여/비급여 | 실손보험 적용 |
|---|---|---|
| 약물치료 | 급여 | 급여 본인부담분 청구 가능 |
| TURP·HoLEP 수술 | 급여 | 급여 본인부담분 청구 가능 |
| 녹색광레이저·유로리프트·리줌 | 비급여 | 비급여 특약 있으면 청구 가능 |
전립선비대증 수술 비용, 실제 청구서는 얼마 나오나
전립샘비대증(국립국어원 표준 표기, 전립선비대증과 같은 병)으로 수술을 받으면 청구서는 급여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항목 두 덩어리로 나옵니다.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별표 2에 따라 입원 진료의 본인부담률은 총진료비의 20%입니다. 그래서 TURP 총진료비가 200만원 나왔다면 급여 본인부담은 40만원이고, 여기에 상급병실 차액이나 선택 검사 같은 비급여 10~30만원이 더해져 50~70만원 선이 됩니다. 홀렙(HoLEP)은 총진료비가 대략 300만~400만원이라 급여 본인부담이 60만~80만원이고, 상급병실 차액 같은 비급여를 더하면 100만~200만원 선까지 나올 수 있습니다.
유로리프트·리줌·녹색광레이저는 시술비 자체가 비급여라 200~500만원을 전액 내고, 수술 전 검사(요속검사·전립선 초음파·PSA)는 급여라 별도로 몇만원이 붙습니다. 비급여 시술비는 병원마다 달라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급여 진료비 공개 자료에서 병원별 유로리프트 가격을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금액은 계산 예시이고 실제 총진료비는 전립선 크기, 입원 일수, 병원 종별에 따라 달라집니다.
치료 방법 선택 기준
전립선 크기와 증상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을 선택합니다. 증상이 가볍다면 약물치료를 먼저 시도하고, 약물에 반응이 없거나 증상이 심하면 수술을 고려합니다. 성기능 보존이 중요한 경우 유로리프트·리줌 같은 최소침습 시술이 유리합니다.
배뇨 증상이 겹치는 경우가 많아 요실금 수술 비용도 함께 비교해 보면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전립선비대증 약을 평생 먹어야 하나요?
A. 약물치료는 복용 중에만 효과가 유지되며 복용을 중단하면 증상이 재발합니다. 완치보다는 증상 조절이 목적이므로 장기 복용이 일반적입니다. 증상이 심해지면 수술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Q. TURP 수술 후 회복 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A. 수술 후 카테터를 2~3일 유지하며, 평균 3~5일 입원합니다. 격렬한 운동이나 무거운 물건 들기는 4~6주 자제해야 합니다. 대부분 2~4주 내 일상 복귀가 가능합니다.
Q. 전립선비대증 수술 후 실손보험 청구가 되나요?
A. TURP·HoLEP 등 건강보험 급여 수술이라면 본인부담금을 실손보험으로 청구할 수 있습니다. 비급여 수술(유로리프트·리줌)은 비급여 특약이 있는 경우 청구 가능합니다. 자세한 청구 방법은 실손보험 청구 방법에서 확인하세요.
Q. 유로리프트와 리줌 중 어느 것이 나을까요?
A. 유로리프트는 임플란트로 전립선을 묶어 요도를 넓히며 회복이 매우 빠릅니다. 리줌은 수증기로 전립선 조직을 괴사시키며 치료 효과가 더 오래 지속됩니다. 전립선 크기와 형태에 따라 적합한 방법이 다르므로 전문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 약물치료: 월 1~8만원, 건강보험 급여, 1차 치료로 가장 많이 선택
✔ TURP·HoLEP 수술: 20~80만원, 건강보험 급여
✔ 유로리프트·리줌: 200~500만원, 비급여, 성기능 보존 원할 때
✔ 급여 수술 본인부담금 → 실손보험 청구 가능
✔ 전립선 크기·증상·성기능 보존 여부로 치료 방법 결정
※ 본 게시물의 비용 정보는 2026년 기준 평균값으로, 병원·지역·수술 범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비용은 해당 의료기관에 직접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본 내용은 의학적 조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